2개의 이적 작업이 거의 완료되었다. 이는 데울로페우, 그리고 마를론.?
소스가 MD에 말해준 바에 의하면, 왓포드와의 협상은 완료되었고 발표 날짜만 남았다고 한다. 이는 오늘이 될수도 내일이 될수도 있다. 더이상 이에 관해서는 얘기할게 없다.?
MD가 전했다시피, 왓포드는 매우 빠르게 움직여 먼저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바르셀로나와 미팅을 가졌다. 데울로페우의 바이아웃은 2019년 6월 까지 20m이지만 판매가격은 €13m이 될것이다.?
또다른 임박한 이적은 마를론. 지난 며칠간 웨스트햄과 그의 판매를 두고 협상했고, 모든 사항이 합의에 가까웠다는 점을 가리킨다. 그는 2년간 니스 임대였지만, 첫해 이후 잉글랜드로부터의 오퍼는 거절할 수 없는, 그리고 클럽의 이익에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액수는 €15m-€18m이 될 수 있다.?
시즌이 끝나고 2가지 건을 해결한 이후 이제 클럽은 발베르데 감독의 플랜에 들지 않을 선수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알레익스 비달, 파코 알카세르, 안드레 고메스, 그리고 하피냐 알칸타라.?
여기에는 페네르바체와 관계 있는 예리 미나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이적을 결단 내리는걸 월드컵 이후까지 기다릴 것이다. 피케, 움티티 그리고 베르마엘렌이 이어나가는 것에 더해서 추측 가능한 랑글레의 영입으로 문단속한다.?
알레익스 비달은 여전히 관심이 확인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세비야가 명단의 첫번째에 있다. 알카세르 또한 세비야가 해당되며, 베티스 또한 해당된다. 베티스의 부회장 Serra Ferrer는 이미 캄프누에 연락을 취했다. 안드레 고메스는 높은 가격으로 떠나는 것이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하피냐는 다음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인테르와의 미팅이 곧 있다고 말했었다.?
출처 :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611/452941669/barca-deulofeu-marlon.html